
아침!
무생채 먹고싶어서 반찬가게에서 사옴.
사면서 코다리도 있어서 사왔는데 둘다 음~
무생채는 그냥 해먹는걸로!
코다리는 엄마표가 최고



혼점 찬스라 회사근처 브런치 하는 까페
팬케잌과 감자스프

약밥이 먹고 싶어서 퇴근길에 사와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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