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달래된장찌깨 남은거에 밥이랑 명란젓 넣고 볶음밥
쿠폰이 오늘이 마지막이라 산책 삼아 커피빈에서 커피!
모시기초코 에스프레소라떼에서 두유로 변경했는데 휘핑크림이 우유맛이 진해서 당황했다
다른 까페들보다 진한 우유맛
그래도 맛있었다
집에 와서 과일 간식
점심은 들기름 명란 막국수와 동치미
내가 했지만 맛있었다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라해서 사봤는데 생각했던 맛의 와인이 아니었다.
나쁘진 않았지만 아마란타 느낌을 생각하고 산거라 아쉬웠다
어제 오늘 선택한 와인들은 실패
역시 아마란타 와인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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