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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suki 2024. 11. 18. 20:10

속초 다녀오고 연차

귀찮아서 누룽지 끓여서 파김치랑

동생이랑 동네 유명 부대찌개집
처음 가봤는데 뭔가 버터향 같은게 많이 남
그래도 국물이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운공 땡땡이 치고  버거킹 외퍼와 감자맥주로 연차 마무리!!!


속초 또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