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2024.11. 30

suki 2024. 12. 2. 08:59

토요일 일정이 취소되어서  북엇국 만들고
간단 물김치 만들고
조카 녀석이  와서 자고 간다길래 같이 한 김밥 만들기
만드는 건 순식간
재료준비와 청소는 한가득 ㅋㅋㅋㅋ

재밌었지만 조금은 피곤한 주말이었다


어제 처음 가본 동네 고깃집
옆에 작은 화구에 된장찌개 끓여가면서 먹는데
계속리필해 줘서 좋았다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