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하던 곳..1 2009년도 시모키타자와에서의 하루...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도 많았고....원래 가려던 가게가..브레이크 타임이라... 돌아다니다 라멘집으로 들어가서 라멘 먹고 예쁜 까페로 들어가 커피와 케익들..........냠냠..... 사실 난....같이 간 동생의 안내에 따라 움직여서...ㅋㅋㅋ 아는동생의 안내에 따라 둘러본 시모키타자와.... 가고싶은 가게가 있었는데 브레이크 타임이라....걍 라멘집으로...... 밥을 먹고 예쁜 까페에 가서 케잌과 커피 냠냠냠..... 시모기타자와에서는 저녁에 공연하는 까페들도 많다고 들었는데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서 그건 좀 아쉬웠다.... 2011.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