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토리1 신주쿠 니시 구찌...... 옛날 선술집 비슷한 느낌의 작은 이자카야들이 줄지어 있는곳... 이런곳이 있는 지 몰랐는데...좋은걸 알았다... 야끼토리야상이 제일 많았던듯.... 먹었던 꼬치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그래도 바로 바로 구워줘서...정말 맛있었다.. 저렇게 3개에 생맥주 한잔.....1500엔정도 나온듯.... 아....친구들 오면 꼭 가야지.....ㅎㅎㅎ 생맥주가 너무 맛있어...ㅎㅎㅎㅎ 2009.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