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가 아까웠음..1 롯코산 유랑기...③ - 오르골 박물관 첫번째 목적지....오르골 박물관!! 버스에 내려 조금만 걸으면... 짠~~ 건물이 예쁜 오르골 박물관...생각보다 작아서 놀랬음...ㅎㅎ 이벤트가 열리는지 알림판.... 새집같이 생긴게 오르골... 저 줄을 잡아 당기면 음악이 나온다... 요것도 오르골...줄을 잡아당기면 얘도 음악이..... 입구....무려...입장료 천엔!! 식물원도 같이 볼거냐고 물었는데 그냥 패스했다.... 같이 끊으면 천오백엔이었던가? 전시 되어있는 오르골들... 총 3층으로 되어있고...1층은 기념품 파는곳.... 2층에서는 희귀한 오르골 연주를 들려주는데 시간이 정해져있다... 시간이 맞아서 들어봤는데 한 15분에서 20분 정도로 오르골에 대해 설명해주고 연주를 들려준다... 마지막에 3층에 있는 오르골중에는 키미가요도 있.. 2009.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