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많고 말많았던 조카가 태어난지....1년....
아~시간 빠르네...꼬물 꼬물 한것이 벌써....돐이....이제 걸어다니고 나름 자기 의사표현 하는라...
못알아듣는 자신만의 말을 해대고...
집에 오면 번거롭고 성가시지만, 가면 보고싶고~~
요놈이 그런놈입니다요~~^^
돐해서 모 집었냐고요?
고모가 사법연수생입니다....고모의 사법연수생 뺏지를 집었습니다..
사회자의 말대로 이건 모종의 계획적이야...계획적~
생일축하하고~~
앞으로 건강하게~착하게 자라라~~ㅎㅎㅎ
남의 새끼 이뻐해봐야 소용없던데....왤케 이쁘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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