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이 보였는데...1 하코네야스라기의 숲 이라네.... 원래 점심은 시즈카 언니 집 근처에 있는 스시집을 가기로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휴게소 비슷한 곳에 들렀는데......밥먹을곳은 없었다는... 근처 스시집이 진짜 맛있다면서.....유미코 언니의 눈이 하트가 되어서 기대했었는데 좀 아쉬웠다.. 다음에는 도전을!! 휴게소같은 조그마한 매점에서 팔던 과일......보기에는 귤 같지만 귤이 아니라는... 이름이 모였는지 기억은 가물가물......맛은 진짜 미묘하고 오묘한 맛... 레몬 + 자몽 + 오렌지의 맛이라고나 할까.... 내입안이 헐어서.....시즈카언니가 사서 나눠 먹었다...맛났다는.....웅~~ 매점에서 내려다 본곳에 건물이 있어서 혹시 식당일까 했는데.....숲이라는... 그래서 이곳을 가보기로 했다....... 이때부터 해는 자취를 감추고.. 2009. 9. 3. 이전 1 다음